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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나는 한화 팬이다 2018.11.07 (수)
尤善김 명준 /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
외과 의사로 충청도에서 38년간 살면서 한화 야구팬이 되었다. 부산고등학교 야구선수중에 추신수가 투수로 활약한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국대회 3승을 했다. 천안에서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북일 고등학교 야구를 많이 응원하게 되었다. 한화의 구대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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